안녕하세요 :) 요즘은 요리사 라는 직업도 정말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. TV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부터 많은 셰프들이 유명해지면서 한국에서도 냉장고를 부탁해, 마스터 셰프 코리아 등 대략 1N년 전부터 요리사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지요. 그 후 요리사 라는 꿈을 갖게 된 학생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, "나는 어떤 요리사/쉐프가 될 것인가?" 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. 단순히 조리 고등학교를 나오고, 호텔조리학과를 나온다고 해서 모두가 파인다이닝에 가고,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호텔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요. 나의 열정의 농도가 남들보다 얼마나 진한지. 내가 남들과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을 얼마나 의미..